[K-스타저널 최주연 기자]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유명한 휴대폰 SKY의 광고 속 배경음악 [Four to the floor]으로 한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세계적인 영국밴드 스타세일러의 보컬이자 프론트맨인 ‘제임스 월시’가 내한 공연을 갖는다. 2009년 지산 락 페스티벌에서 한국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한지 꼭 3년 만인 8월 4일이다. 특히나, 아시아 투어가 아닌 열정적인 한국 팬만을 위해 단독 내한 공연으로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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