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박승희 기자] FT아일랜드가 9월 1일과 2일(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 예정인 6 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 ‘테이크 FT아일랜드(TAKE FTISLAND)’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FT아일랜드는 지난해 8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플레이 FT아일랜드(PLAY FTISLAND)'라는 제목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어 국내 콘서트는 꼭 1년 만인데,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오후 8시 콘서트 ‘테이크 FT아일랜드(TAKE FTISLAND)’의 티켓 오픈이 시작 되자 마자, 전석(각 3000석) 매진되었다”고 전했다.
FT아일랜드는 이번 콘서트 후 9월 중 4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 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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