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 신성훈 기자] 이달에 공개예정을 앞두고 있는 웹영화 '죽음의 섬' 마지막 촬영장에서 신예배우 3人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했다. 이들은 (정재원,김윤지,안소연) 이다. 세명의 배우들은 극 중에서 싸이코패스로 열연을 펼친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배우 정재원,김윤지,안소연 3人은 서바이벌을 펼쳐 상대를 잔인하게 죽이는 씬을 촬영중 인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해피시네마 ▲ 정재원,김지윤,안소 연    © 신성훈 기자

또 한 이들은 서바이벌을 벌이기 위한 각자의 무기 '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웹영화 '죽음의 섬' 을 더욱이 기대를 모으게 만들었다. 

정재원,김윤지,안소연은 '죽음의 섬'을  출연 하기 위해 강지석 감독에게 어디션을 거쳐 당당히 캐스팅된 타고난 배우들이다.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는 단 한번의 NG없이 완성도 있게 촬영을 마무리 했다는것,

싸늘한 날씨와 거친 비와 바람이 몰아침에도 불구하고 프로아닌 프로같은 모습으로 현장 스텝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한편 '웹영화 '죽음의 섬' 은 우리사회에 잔인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에게 강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으며, 극 중 배역들이 한 섬에모여 잔인한 서바이벌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서스펜스 장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