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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원 화가, 허수아비철학 초대 개인展 개막식 성황
남궁원 화가.“허수아비는 나의 작업의 영원한 테마이자 삶의 표현이다."
기사입력: 2015/10/16 [15: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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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남궁원 초대 개인101420일까지 7일간 서울 인사동 갤러리 미술세계 제 1전시장(5F)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개막식을 1014일 오후5시에 갤러리 미술세계에서 내빈과 많은 미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가졌다.

 

그는 철 지난 논밭에 서 있던 허수아비에서 모티브를 얻은 웃는 허수아비’ ‘나는 허수아비’ ‘허수아비 가족등을 그린 남궁 원 화가는 캔버스에 한지를 붙이고 물감을 뿌려 한층 더 다채로운 허수아비 시리즈를 내놓았다.  

 

 


이날 개막식 초대 개인
에서 내 놓은 대표작은 사랑의 기쁨, 나눔의 기쁨, 비움 시리즈, 나의 흔적, 봄의 향기, 등이다. 또한 화가는 작품을 화려한 아트 영상으로 제작하여 선을 보였다.

 

 

 


남궁 원 화가는 작가노트에서
허수아비는 나의 작업의 영원한 테마이자 삶의 표현이다. 우직하고 정직하고 소박한 그 허수아비는 자연에서 내면의 세계로 내면의 세계가 이제는 하나의 철학으로 모아져 요즘은 허수아비 철학의 연작으로 비움, 세움, 사랑, 시리즈로 내 자신을 다시 정착하고 있다. 종전의 나이프 작업에서 액션 페인팅 기법을 가미하여 허수아비가 없는 허수아비(인간)를 힘찬 손끝으로 뿜어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미술평론가 김종근은 허수아비 철학 남궁 원 작품에 대해
작가로서 그의 작품세계는 허수아비를 그리는 것으로 출발했다. 그에게 허수아비는 처음 들판에 여기저기 놓여있는 새들을 쫓는 그야말로 허수아비에 불과했지만 그에게는 어릴 적 기억의 가장 아름다운 벗 이었다. 경기도 가평군 유년시절을 보낸 가난하고 깡 촌 출신인 그에게 철지난 논밭에 늦가을까지 서있던 허수아비는 분명 잊을 수 없는 추억과 향수의 상징으로 가슴속에 자리 잡았다. 작가는 이 허수아비를 통하여 웃는 허수아비, 나눔 허수아비, 허수아비 가족, 아픔의 허수아비, 등 삶 속에서 가족의 풍경과 인생을 허수아비에 담아내기 시작했다. 그것은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작가의 심경이 투영된 예술행위로 허수아비는 작가의 또 다른 분신으로 그의 영혼의 등가물이었다. 초기 그의 화폭 속 허수아비는 시골 들판에서 보이는 그대로 정직하고 소박한 모습으로 그려졌다. 그런 보잘 것 없던 허수아비가 점차 생명력 물씬 풍기는 거친 붓 터치에 의해 역동적인 허수아비 모습으로 탄생한 것이다. 허수아비에 감정 이입을 하여 생명을 부여하고자 쉬지 않고 고민하며 변신 해온 작가는 특히 허수아비의 다양한 몸짓과 형태 그리고 힘차게 움직이는 격정의 필력에서 생명력은 남궁 원 스타일로 빛을 발했다.”고 평했다. 

 

 


남궁 원 화가는
()경기도 예술문화단체 총 연합회 회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경기 미술대전, 단원미술대전 운영위원, 경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 최초의 미디어아트 미술관을 탄생시킨 현 성남 미누 현대미술관 관장. 남송미술관 관장, 그리고 남송 국제아트쇼 대표, 월간Artist 편집주간, 경기도문화예술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3년간 예술의 대중 확산을 위해 지나간 시대의 명화들의 디지털 마스터피스 작업 40여점과 새롭게 작업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미디어아트 전용미술관을 설립하게 되었다.” 면서 중등학교 교사로부터 대학교수 퇴임까지 44년간 살면서 희. 노 애락의 흔적이 곳곳에 스며있는 성남에 현대미술의 아름다운 꽃을 허수아비 철학에 담아 예술가로서 봉사하며 창의력과 힐 링의 공간으로서 자리매김 하고자 현 미누 현대미술관을 탄생시켰다.”미누 현대미술관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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