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 연예부 신성훈 기자] 11월에 가장 핫 하게 각광 받고 있는 키워드 '이경애 어묵' 이 뜨거운 반응을 이르키고 있다. 연예인이 아닌 사업가로 변신해 어묵업계 스타CEO로 거듭 난 이경애가 사업하고 있는 어묵은 그야말로 주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화제인물 슈퍼주니어 최시원 닮은꼴로 스타덤에 오른 얼짱 헬스트레이너 김영광이 자신의 어머니의 추천으로 이경애 어묵을 먹고 10Kg감량에 성공했다는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이경애 어묵' 다이어트에 푹빠져 다이어트중인 유명인사가 또 있었다. 그는 바로 임산부 관리 전문가 김지연 원장이다.
김지연 원장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약 하고 있으며 임산부 관리 전문관리 및 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주부들 사이에서 '의정부 스타' 로 불릴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 김지연 원장이 이경애표 어묵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있다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공개 했다.
김지연 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2011년 아들을 출산하고..육아와 일에 전념하느라 김지연의 모습을 잊고 살았었는데..갑자기 몸을 챙겨야겠다며 시작했던 다이어트! 정말하기 싫었던 식이요법! 그렇게 3개월만에 9kg를 감량했었는데..
이어 김지연 원장은 '벌써 3주째 진행중이다. 부산 어묵 보다 깊은 맛 때문인지 질리는게 없어서 좋았고 요리리로 응용이 가능하다는점! 단백질 보충도 좋았고 포만감이 가장 훌룡했다. 무엇보다 5살된 우리아들과 함께 먹을수있어 좋았다. 내가 운영하는 샵에서 슬리밍프로그램과 산후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고객님들께서도 추천해드렸는데 포만감 부분에서 너무 좋다며 엄지척..' 이 라며 '이경애 어묵' 다이어트를 강력 추천했다.
한편 김지연 원장은 연예인 봉사팀 '조이프렌즈' 멤버로 합류에 음악적인 재능을 보여 자신의 전문 분야를 뛰어넘어 음악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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