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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잉글랜드 팬들, 인내심이 필요하다”
기사입력: 2015/11/16 [01: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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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 해리 케인(22, 토트넘 홋스퍼)이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에 비난을 하고 있는 팬들에게 인내심이 필요하다며 일침을 가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스페인 알리칸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호세 리코 페레스에서 치러진 스페인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15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과정과 결과 모두 잉글랜드의 완패였다. 스페인에 볼 점유율과 패스 정확도를 압도당했고,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조별 예선에서 스위스, 산마리노, 에스토니아, 슬로베니아, 리투아니아 등 객관적으로 전력이 한 수 아래로 평가되는 팀들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이에 팬들은 잉글랜드의 경기력을 피판하기도 했다.

케인은 “팬들은 인내심이 필요하다.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할 수는 없다. 패배를 통해 경험을 얻는 것이다”며 최근 팬들의 비난에 맞불을 놨다.

이어 “우리는 목표를 잘 알고 있다. 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자신감도 충만하다”고 운을 뗀 뒤 “우리는 프랑스와의 쉽지 않은 경기를 앞두고 있다. 우리 또한 이기길 원한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잉글랜드는 스페인전 패배로 강팀과의 경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잉글랜드 대표팀 전 주장인 테리 부처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잉글랜드는 스페인전 패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고, 유로 예선 10경기보다 많은 것을 얻을 것이다. 유럽 최고의 팀을 상대로 선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충고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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