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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 파리 테러에 “유로의 즐거움과 자유 앗아가”
기사입력: 2015/11/16 [01: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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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최악의 참사가 일어난 가운데 리오 퍼디난드도 이번 사태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 퍼디난드의 언급을 전하며 이번 파리 사태에 대한 그의 생각을 보도했다.

최근 프랑스는 최악의 테러 공격으로 아픔을 겪고 있다. 이슬람극단주의 무장단체(IS)가 테러 배후로 지목받고 있는 이번 사건에서 무고한 시민 무려 132명이 사망했고, 중상자 수는 96명이다.

이런 상황에 내년 프랑스 파리에서 펼쳐지는 UEFA 유로 2016의 개최 가능성까지 흔들리고 있다. 이에 퍼디난드가 안타까운 마음에 입을 열었다.

퍼디난드는 “사람들이 아무리 강하게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도 상황은 바뀔 것이다. 내년 여름 프랑스는 유로 대회를 개최하지만 그것은 다소 다른 대회가 될 것”이라며 생각을 밝혔다.

이어 “좋든 싫든 공포는 사람들은 잡아 단순하게 가기 싫게 만들 것이다. 이번 테러로 강력한 보안은 의심할 여지없이 필요하다. 하지만 유로의 자유와 즐거움은 빼앗아 갈 것이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자케 램버트 유로 2016 조직위원장도 “대회 개최를 취소하는 것은 테러범들의 손에 놀아나는 것이다”라며 예정대로 대회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사람들의 걱정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일각에선 대회의 취소까지 언급하며 안전을 강조하고 있다. 유럽의 축제인 유로 2016이 프랑스에서 개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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