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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라시코 산증인’ 알폰소, “네이마르, 메시의 부재 잊게 해”
기사입력: 2015/11/16 [01: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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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두 팀을 모두 경험한 선수는 많지 않다. 그 중 한 명이 현재 알폰스 페레스다. 그가 이번 엘클라시코에 대해 논했다.

레알과 바르셀로나는 오는 22일 오전 2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일명 엘클라시코를 앞두고 있다.

이 경기를 일주일 앞두고 알폰소는 16일 스페인 언론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엘클라시코에 대해 말했다. 그는 “엘클라시코는 구단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외부에서 언급된다. 사실 선수들은 엘클라시코에 대한 외부의 이야기를 차단하고, 오직 경기에만 집중한다”고 그 분위기를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라이벌 선수들의 맞대결로 주목된다. 레알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그들이다. 알폰소는 “문제는 호날두가 모든 것을 해결할 거라고 우리가 기대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비판이 시작된다. 이는 공평하지 않다. 그러나 그는 아마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득점할 것이고, 그에 대한 비판을 끊어낼 것이다”고 호날두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반면 메시는 부상으로 이번 엘클라시코에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메시가 엘클라시코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 같나? 그가 없는 동안 네이마르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팀을 이끌었다. 특히 네이마르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고, 그는 사람들에 메시의 존재를 잊게 했다”고 메시가 없는 엘클라시코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다.

사진: 스페인 '마르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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