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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체라노, 엘 클라시코 출전까지 불투명...바르사 ‘울상’
기사입력: 2015/11/16 [01: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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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 브라질전에서 부상을 입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1, 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 마저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울상이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엘 모누멘탈에 브라질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체적인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아르헨티나의 이날 아쉬움은 경기 결과 뿐 만이 아니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마스체라노가 부상을 당했다. 아르헨티나 신문 ‘올레’는 15일 “마스체라노가 브라질전에서 근육 부상을 당했다”며 마스체라노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에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 타타 마르티노도 “마스체라노의 상태를 좀 더 지켜봐야한다. 그의 부상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예선 진행에 큰 차질이 생긴다”며 마스체라노의 부상을 아쉬워했다.

마스체라노의 부상은 엘 클라시코 출전까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와 미국 스포츠 매체 ‘폭스 스포츠’는 16일 “마스체라노의 근육 부상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출전까지 불투명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마스체라노가 엘 클라시코에 나서지 못한다면 바르셀로나는 큰 타격을 받는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중원의 핵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미 세르지 로베르토, 하피냐 알칸타라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이런 상황에 마스체라노까지 결장이 확정된다면 바르셀로나는 중원 구성에 큰 골머리를 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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