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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만에 티켓 얻은 헝가리, 남은 3장은 누가?
기사입력: 2015/11/16 [02: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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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헝가리가 남은 4장의 티켓 중 1장을 가져갔다. 이제 남은 티켓은 3장이다. 어떤 팀이 프랑스에서 펼쳐지는 유로 2016 본선에 진출할 수 있을까?

헝가리는 1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그루파마 아레나에서 펼쳐진 UEFA 유로 2016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노르웨이와 만나 2-1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헝가리는 종합스코어 3-1로 노르웨이를 꺾고 44년 만에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이제 팬들의 관심은 남은 3장의 티켓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가능성이 높은 팀은 우크라이나다. 우크라이나는 슬로베니아와의 1차전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비록 홈에서 거둔 승리지만 본선 진출 가능성은 크게 높아졌다.

이 경기에선 안드리 야몰렌코와 예브헨 셀레즈노요프가 나란히 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슬로베니아는 유로 2000에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했지만 당시 조 4위로 탈락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유리한 팀은 스웨덴이다. 스웨덴은 지난 덴마크와의 1차전에서 2-1 승리를 기록했다. 스웨덴에는 역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있었다. 이 경기에서 즐라탄은 페널티킥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덴마크의 저력을 무시할 수 없다.

덴마크는 1992년 플레이오프로 본선에 진출해 우승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스웨덴과의 경기에서도 1-0으로만 승리해도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과연 덴마크가 반전을 만들 수 있을지 아니면 스웨덴이 현재 분위기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마지막 한 장은 팽팽하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아일랜드의 맞대결이다. 이 두 팀은 1차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둬 팽팽한 상황이다. 홈에서 펼쳐지는 2차전에서 아일랜드가 0-0 무승부를 거둬도 본선이 가능하지만 두 팀 모두에게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

내년에 펼쳐지는 유로 2016부터 16개 팀에서 24개 팀으로 확대된다. 더 많은 팀들이 등장하는 유로 대회에 어떤 팀들이 플레이오프에서 합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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