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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둘째 아들 출산에 “표현할 수 없이 행복”
기사입력: 2015/11/16 [02: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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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29, 레알 마드리드)가 두 번째 아들 마르코 라모스의 탄생 소식을 전했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16일(한국시간) “라모스가 자신의 두 번째 아들의 탄생을 축하했다”고 보도하며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라모스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마르코 환영한다. 오후 10시 40분 3.2KG의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현재 라모스는 자신의 여자친구 루비오(37)와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최근 인터뷰에서 루비오는 라모스와의 결혼 계획에 대해서 "임신중이라 결혼을 준비할 시간이 없다. 차차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불거졌지만 라모스는 레알 잔류를 선택하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라모스는 2020년까지 레알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이케르 카시야스가 떠난 이후 레알의 주장역할을 맡고 있다.

사진=라모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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