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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PO 프리뷰] ‘원정골+선수복귀’ 아일랜드, 2연속 본선행의 운명은?
기사입력: 2015/11/16 [03: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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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 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아일랜드가 홈에서 본선행을 확정지을 수 있을까.

아일랜드는 17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유로 2016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보스니아의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선 1-1 무승부를 거뒀다.

아일랜드엔 아쉬운 1차전이었다. 아일랜드는 후반 36분 아크부근에서 브레이디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4분 뒤 제코에 실점을 허용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그럼에도 확실히 아일랜드가 유리한 상황이다. 원정에서 1골을 넣고 무승부를 거뒀기 때문에 2차전, 그것도 홈에서 0-0으로만 비겨도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아일랜드의 본선행이 기대되는 이유는 부상과 징계선수들의 복귀 때문이다. 지난 1차전엔 각각 퇴장과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 존 오셔와 조나단 월터스가 출전준비를 마쳤다. 이어 부상으로 1차전에 결장했던 셰인 롱 역시 복귀소식을 알렸다.

여러모로 아일랜드에 유리한 상황이지만 마틴 오닐 감독은 방심하지 않았다. 그는 “만약 우리가 0-0 무승부를 위해 90분 동안 지키려 한다면 대재앙의 원인 될 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 나서 경기를 이기려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홈에서 승리할 수 있고 본선행에 진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키려하기 보단 공격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지난 유로 2012에서 24년 만에 본선행에 성공한 아일랜드. 당시 아일랜드는 마찬가지로 플레이오프에서 에스토니아에 1승 1무(4-0, 1-1)을 거두며 유로 1988 이후 24년 만에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1차전 원정골과 이탈자들의 복귀로 날개를 단 아일랜드가 홈에서 2연속 본선행을 확정지을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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