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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포커스] 역시 ‘神’ 호날두-메시, 엘클라시코 위해 휴식 반납
기사입력: 2015/11/16 [05: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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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엘 클라시코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맞대결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레알과 바르셀로나의 이번 시즌 첫 엘 클라시코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22일 오전 2시 15분(이하 한국시간) 레알의 안방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사실, 이번 엘 클라시코는 맥 빠진 대결이 되지 않을까 염려했다. 메시의 부상 때문이다. 바르셀로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구단은 메시의 상태가 호전됐다 하더라도 무리하게 기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출전 가능성이 커졌다.

메시는 지난 13일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팀에 합류해 골을 기록하는 등 큰 문제 없이 훈련을 소화했다. 15일에는 휴식을 반납하고 바르셀로나 B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다. 훈련 후 개인 운동을 하며 감각을 끌어올렸다는 게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다.

이에 질세라 호날두 역시 개인 훈련을 했다. 물리치료를 받은 후 실내,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가졌다. 레알 선수단은 15일까지 휴식이었다. 그럼에도 최고의 몸을 만들기 위해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햄스트링 부상 중인 마르셀로는 피지컬 코치와, 케일러 나바스 역시 수중 치료를 통해 복귀 열망을 드러냈다.

이런 모습만 놓고 봐도 메시와 호날두가 쉽게 최고 자리에 오른 건 아니다. 그리고 최고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는지 최근 훈련 모습을 통해 알 수 있다.

메시는 선발이든 교체든 어떻게든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선발로 나설 확률이 높다. 이번 시즌 첫 ‘神’들의 전쟁을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대결은 양 팀에 중요한 일전이다. 현재 바르셀로나가 승점 27점으로 1위, 레알이 승점 24점 2위다. 계속 선두를 달리던 레알은 11라운드에서 세비야에 덜미를 잡혀 바르셀로나에 선두를 빼앗겼다. 순위와 자존심이 걸린 한판이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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