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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서울컵 2015 후기리그 ‘최후 두 팀’ 결정
기사입력: 2015/11/16 [06: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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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아마추어 최강 축구 클럽을 가리는 ‘FC서울과 서울월드컵경기장이 함께하는 서울컵 2015’(이하 서울컵 2015) 후기리그의 남자부8강전과 4강전이 지난 14일과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이틀에 걸쳐 열렸다.

지난 주말 내내 서울은 비를 동반한 흐린 날씨가 계속됐다. 특히 겨울비로 인해 대회 참가자들 모두 겨울 추위를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서울컵 2015 후기리그 결승전에 진출하고자 하는 참가 팀들의 열정이 경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우선 남자부 대학생 결승 진출 팀은 서울시립대로 결정됐다. 8강전에서 경기대를 만난 서울시립대는 경기 종료 직전 2골을 터트린 문준영의 활약에 힘입어 4강전에 진출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 열린 4강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부천대를 만나 서울시립대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경기 종료까지 0대0의 균형을 깨트리지 못한 두 팀은 결국 승부차기로 결승 진출팀을 가리게 됐다. 승부차기에서 서울시립대는 4명의 키커가 모두 골을 성공시킨 반면, 부천대는 1번과 4번 키커가 실축 했다. 그 결과 후기리그 남자부 결승 진출 첫 번째 티켓은 서울시립대가 차지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남자 직장인부에서는 삼성전자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LG CNS를 2대0으로 꺾은 삼성전자는 용산구청과의 4강전에서도 2대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컵 2015 후기리그 남자부 결승전은 서울시립대와 삼성전자의 대결로 결정됐다.

끝으로, 단일조로 진행된 여자부는 조 1위를 차지한 한체대(한국체육대학교)와 조 2위인 고려대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조별예선에서 한체대가 고려대를 1대0으로 꺾은 바 있지만, 두 팀 모두 대회 내내 막강한 경기력을 선보였던 만큼 챔피언을 향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서울컵 2015 후기리그 결승전은 오는 21일(토) 서울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며, 후기리그 챔피언은 11월 말 전기리그 우승팀들과 함께 챔피언결정전을 치를 계획이다.

서울컵 2015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FC서울 블로그(http://www.fcseoul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컵 2015 후기리그 본선’ 남자부 8강 결과
8강 1경기
-서울시립대 2 : 0 경기대
8강 2경기
-부천대 0(4) : (2)0 한체대(한국체육대학교)
8강 3경기
-용산구청 2 : 0 도시철도공사
8강 4경기
-삼성전자 2 : 0 LG CNS

▲ ‘서울컵 2015 후기리그 본선’ 남자부 4강 결과
4강 1경기
-서울시립대 0(4) : (2)0 부천대
4강 2경기
-삼성전자 2 : 1 용산구청

사진=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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