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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와 호날두의 불화설을 나타내는 한 장의 사진?
기사입력: 2015/11/16 [03: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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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부임한 레알 마드리드 베니테스 감독과 호날두의 불화설이 점입가경이다.

호날두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 페레즈 회장과의 대면에서 “현 베니테스 감독 체제하에서는 어떤 승리도 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한 불만을 전달 했다고 스페인 ‘엘 컨피덴셜’이 전했다.

호날두는 베니테스 감독 체제에서 주로 뛰던 위치마저 변화한 채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다. 주로 왼쪽 측면에서 자유롭게 뛰었던 호날두는 베니테스 감독이 최전방 공격수 변신을 주문하면서 원톱 또는 투톱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에 호날두는 자신이 뛸 공간이 부족한 최전방에서 고전하면서 최근 득점이 줄어 들었다.

이에 대해 예전 호날두와 호흡이 잘 맞았던 감독 무리뉴와 안첼로티의 PSG와 첼시 감독 부임설이 나오는 지금 호날두가 예전 보스를 찾아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실제 지난 월요일 호날두는 “무리뉴와 함께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는 코멘트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한 호날두는 “내가 레알과의 계약이 2년 남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나도 모른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 30대에 접어든 호날두를 레알이 계속 데리고 갈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는 많지 않다. 레알이 2009년 호날두를 영입할 때 들었던 8천만 파운드 (약 1400억원) 이상을 챙길 수 있다면 레알 입장에서는 밑지는 장사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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