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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레전드, “몽크의 경질을 얘기하는 것은 멍청한 짓”
기사입력: 2015/11/16 [05: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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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반진혁 기자 = 스완지의 레전드이자 팀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리 스턴들이 개리 몽크의 경질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스턴들은 17일(한국시간) 웨일즈 언론 ‘사우스 웨일즈 이브닝 포스트’를 통해 “몽크 감독의 경질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며 몽크의 경질설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밝혔다.

이어 “스완지 회장 젠킨슨은 몽크와 항상 가까이 있고, 몽크가 스완지에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다. 그것이 그에게 감독직을 부여한 이유다. 나는 몽크가 고초를 당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며 최근 경질설에 시달리고 있는 몽크를 지지했다.

스완지는 최근 10경기에서 2승 2무 6패를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에 시선은 자연스레 사령탑 교체설로 향했다. 이와 맞물려 최근 스완지 회장 젠킨슨과 몽크의 불화설까지 흘러나왔다.

젠킨슨 회장은 팀의 부진으로 인해 경험이 많은 코치를 지원해주겠다고 제안했지만, 몽크는 호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젠킨슨 회장은 직접적으로 실망감을 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상황에 영국 언론 ‘미러’는 “스완지 수뇌부에서 몽크의 대체자를 물색 중이다”고 보도하며 몽크의 경질설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스완지에서 활약했던 마크 가워 역시 “만약 스완지가 몽크를 경질한다면 그것은 엄청나고 끔직한 실수가 될 것”이라며 몽크의 경질을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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