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DM의 신예 아티스트들의 콜라보 음원발매 'FBTA x KAZU' 이들만의 EDM

신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5/11/20 [01:59]

한국EDM의 신예 아티스트들의 콜라보 음원발매 'FBTA x KAZU' 이들만의 EDM

신성훈 기자 | 입력 : 2015/11/20 [01:59]

[K스타저널 = 신성훈 기자] ’FBTA’는 프로듀싱과 디제잉을 겸비한 'FERRY'‘Beatrappa’의 조합으로이루어진 실력파 뮤지션겸 DJ 프로젝트 팀이다. 이미 해외 EDM씬 뿐만 아니라 최근 ‘티아라’의 ‘Suga Free’ EDM Club버전의 프로듀싱 맡으며  인디에서 메이져를 오가며 지금 가장 왕성한 활동중인 팀이다.

 

 

 

캐나다에서 온 DJ FERRY 는 그만의 감각적인 리믹스와 오리지날 음악으로 해외의 대표적 EDM 아티스트 DJ BL3ND, TJR, JuicyM, Timmy Trumpet, Phunk Investigation 과 한국의 DJ Koo 등많은 아티스트들 에게 많은 서포트를 받으며 많은 리믹스와 오리지날 트렉을 발매 하고있다 

 

그는 SBS MTV , 런던 올림픽 응원방송 , 여수엑스포 등 많은 곳에서 이미 DJ 로써 이름을 알리고있으며 

강남의 메이저 클럽 신드롬, 옥타곤, 정키, 매스, 등 많은 클럽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Beatrappa 는 한국의 EDM 프로듀서이다 일렉기타를 전공하며 시작된 그의 음악은 지금 EDM이라는 장르로 자리 잡고 DJ koo 의 Meaning Of Life 리믹스에 참여하여 많은 호응과반응을 클럽 씬에서 강력하게 드러낸 바 있고 Beatrappa의 히트친 창작곡"Acid Revolution"과 "Hangover Party" 그외 다수의 음악 또한 해외유명 싸이트인 Beatport 에 발매하면서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그의 음악이 많은 클럽에서 

흘러 나오며 큰 호응과 많은 유명한 디제이들의 서포트를 받고 있다 

 

그만의 색깔인 기타와 강력한 일렉트로 싸운드 , 감각적인 멜로디라인으로 전세계의 모든 클러버들과 리스너 들에게 많은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번 FBTA x KAZU 앨범의 랩퍼이자 플레이어로써 등장한  신예아티스트 KAZU (Kazu Trophy)는, 2002년 장우혁의 뉴웨스트 소속 랩퍼로써 방송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여러가수들의 피처링을 하며 JTL의 콘서트게스트와  'MTV ASIA MUSIC AWARD'등 해외아티스트들의 게스트와 디렉팅을 했고, 한국에서는 2009년 데뷔한뒤 KBS, MBC, SBS, MNET, MTV 등 많은 음악방송활동과 라디오프로그램, '홍콩PSPSI' 'CECI' 'SKY폰' '뱅뱅' 'TING'등 CF 활동을 했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싱가폴, 러시아, 대만 등에 진출해 ,'펩시음악풍운방' 시상식과 '텐텐향상' 'CCTV-4중추의밤 Main Stage' 'K-STAGE' 신주쿠'SONIC'등 많은 공연들과 콘서트등을 해왔으며 2012년 'KBS 내마오' 방송 후 2013년 'Oh Fly'싱글앨범을 발표직후 트렌드에 맞춘 퍼포먼스팀 VIP ASIA를 기획하여 DJ Play와 Rapping, Dance퍼포먼스 모두를 하나의 크루로 묶어 클럽씬에서의 노하우와 정식앨범활동과 해외공연 및 다양한 활동 TV및 각종 매체들의 방송활동과 세계대회에서 검증받은 아티스트들의 멤버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스타일의 퍼포먼스 그룹 VIP ASIA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이다

 

▲  FBTA & KAZU  © 신성훈 기자

 

KAZU라는 이름과 솔로 아티스트로써는 2015년 하이힙합페스티발에서의 자작곡 발표와 함께 산이 버벌진트 양동근등 내노라하는 아티스트들과 무대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으며, 이번 프로젝트 FBTA팀의 프로듀서이자 DJ FERRY와 함께 도끼,더콰이엇,박명수,DJ KOO, 제아애프터 등과 함께 FERRY x KAZU로 Bigbird Music Festival (빅버드뮤직페스티발)에서 새롭게 EDM씬에 등장을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들은 빅버드뮤직페스티발이후로, 클럽신드롬에서,첫앨범 "Goosebumps"의 릴리즈(발표)파티와 함께 많은 무대로, 클러버들과 대중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음악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