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트리플제이 LBMA 스타 어워즈 신인가수상 수상

신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5/12/03 [02:49]

랩퍼 트리플제이 LBMA 스타 어워즈 신인가수상 수상

신성훈 기자 | 입력 : 2015/12/03 [02:49]

[K스타저널 = 신성훈 기자]랩퍼 트리플제이가 LBMA 스타 어워즈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청담 드레스 가든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탑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탤런트 이정길, 배우 신현준, 탤런트 김영호, 배우 김성령, 배우 홍수아, 김세아, MC 현영, 배우 임성민, 개그맨 허경환, 국악소녀 송소희. 걸그룹 애프터스쿨 정아, 하리수, 가수 김태우, 탤런트 이정용, 박은지, 배우 이건, 영화배우 하석, 가수 노라조, 디홀릭, 써니데이즈, 가비앤제이, 아샤, 가수 니키타, 디제이 y.u.p 가수 장미화, 옥희. 아이돌그룹 페임어스 등 다양한 장르의 스타들이 공연과 수상을 한다.

 

랩퍼 트리플제이 ▲ LBMA 스타 어워즈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한 트리플제이   © 신성훈 기자

 

트리플제이는 2014년 데뷔곡 ‘신흥부전’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상명대학교 콘서바토리 뮤직비즈니스 학과에 재학중이다. 트리플제이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는 ‘트리플 제이는 독특한 랩 플로우와 감각있는 가사의 센스가 돋보이는 힙합 아티스트이다 앞으로 그의 활약에 많은 응원을 해주기를 바란다’ 며 당부했다. 트리플제이는 곧 발표 될 자신의 싱글로 국내 및 해외 활동에 전념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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