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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태 화백 “예술가는 정년퇴임이 없다.”
최예태 화백 “화가는 그야말로 준엄한 사령을 넘는 가시밭과 같은 길을 가는 것이다.”
기사입력: 2016/01/09 [20: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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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교가 강의실과 현관 복도를 미술관으로 꾸며 운영하고 있어 찾아가 보았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시도라고 한다.

 

실제로 본 기자가 현장에 가보니 대학 강의실과 벽마다 그림이 층별로 걸려있었다. 복도를 따라 걷다 보면 수시로 예술 작품과 눈을 마주치게 된다. 이 대학교는 성신여대와 마니프 조직위원회가 함께 한 캠퍼스 뮤지 엄프로젝트이다 

 

▲ 오른쪽부터-최예태 화백, 김순옥 화백, 최종옥 나눔뉴스 대표기자, 하정민 화백이  최예태 미술관에서 기념촬영


이 프로젝트는 처음에 원로 작가
11명이 흔쾌히 작품을 내놔 시작되었으며, 이후 취업 준비에 지친 학생을 위해 학교 전체를 미술관으로 바꿨다고 한다.

 

여기에 무려 50여점의 고귀한 작품을 학교 측에 내놓은 원로 화백이 있어 우리 화단에 감동을 주고 있다. 최예태 화백은 "내 그림을 여기다 평생 걸어놔도 여한이 없겠다, 그런 기분이 들더라고요." 하면서 한 언론 인터뷰에서 작품을 내놓은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성신여대 캠퍼스 뮤지 엄최예태 미술관 


 

한편 주최 측은 이 프로젝트를 다른 학교로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한다.

 

최예태 화백은 최예태 회화 50회고전에서 화가는 그야말로 준엄한 사령을 넘는 가시밭과 같은 길을 가는 것이다. 섣불리 대들어서도 안 되며, 안이하고 미온적인 접근도 금물이다. 시뻘겋게 달구어진 쇠 꼬치로 뚫어야 하는 비장한 각오를 감내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어려운 번뇌를 극복하면서 끊임없는 정진과 투쟁으로 일구어내는 희열감이 없다면 도전할 기력을 찾지 못 할 것이다. 예술과 작가와의 사이에 존재하는 가장 소중한 극약처방은 곧 희열감을 맛 볼 때의 감동이며 그것을 머금고 사는 예술가는 정년퇴임이 없다는 한줄기 희망이 바로 그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성신여대 캠퍼스 뮤지 엄에 전시된 최예태 화백 작품 

 

원로 화가 최예태 화백에 대해 윤진섭 미술평론가(호남대 교수)는 시각의 판타지아-최예태의 회화세계 미술평론에서 최예태는 풍경, 인물, 정물 모두에 능한 화가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최예태는 사실적인 묘사에 능한 작가다. 풍경이 됐든 혹은 정물이나 인물이 됐든 표현하고자하는 대상이 무엇이든지 간에 탁월한 묘사력으로 대상의 특징을 화면에 담아낸다.”고 평하고 있다. 

 

▲성신여대 캠퍼스 뮤지 엄에 전시된 최예태 화백 작품   

 

최예태 원로 화백은 지금도 화단에서 왕성하게 작업하며 활동하고 있는 보기드문 작가이다. 앞으로 또 어떤 작품으로 희열감을 맛 볼수 있는 특징을 나타낼지 기대가된다.

 

 

▲ 성신여대 캠퍼스 뮤지 엄에 전시된 최예태 화백 작품  


화가 최 예 태
<Choi, Ye Tae>  

 

▲ 화가 최 예 태

 

* 홍익대학교 미술학부 입학(1958)

* 조선대학교 대학원 서양화 전공

* 알공퀸 칼레이지 수채화 전공(캐나다)

* 케백 유니버시티 조형미술 전공(캐나다)

 

개인전

* Paris Ombre et Lumieres 화랑 초대전 등 26회 개최

* 월간미술세계 기획 초대전(인사아트센터)

 

단체전

* 65회 목우회 정기회원전 등 다수

 

수상

* 국전 특선 연 4(문공부)

* 목우회 공모 미술대전 대상(JP)

*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이마동)

* 국제미술협회 공모미술전 동사, 은상(미국 샌프란시스코)

* 아티스트매거진 미술콘테스트 최우수상(미국 신시네티 오하이오주)

* 성남 문화예술인 유공자 포상(미술부문)

 

화단 주요경력

* 국전 추천작가, 동 초대작가 지정

* Salo des Artistes Francais 초대 출품

*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지정

* 서울미술대전 초대작가 지정

* 한국미술협회 서양화분과 위원장 역임

*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 캐나다 퀘백 한인미술협회 회장 피임(1987)

* 캐나다 정부 기획전 초대작가 역임

* 유럽작가 100인 선정 파리-오사까 페스티발 초대(프랑스)

* Paris Salon dAutomne전 초대출품

* 사단법인 목우회 부이사장 피임(1953)

*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위원장 피임(1995)

* 대한민국 회화제 운영위원장 피임(1996)

* 화랑미술제(예술의 전당)

* 청담미술제(후정화랑)

* 한국국제아트페어 참가(COEX) 

 

교수

* 4년제 정규미술대학 교수자격 취득(문교부)

* 군산실업전문학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 강사

*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강사

* 한국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센터, 경방필 문화센터 강사

* 삼성플라자 문화아카데미 전임지도교수

 

현재

*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사단법인 목우회 자문위원

* 사단법인 한국미술창작협회 상임고문

* 삼성플라자 문화아카데미 전임지도교수

* 올림픽미술연구원장

* 화가단체 분당작가회 회장

* 예원예술대학교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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