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 신성훈 기자]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 온 영화'하프'가 19일 오후 8시 왕십리 CGV에서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영화배우 송영규의 절친 배우 임승대가 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응원차 한 걸음에 달려와 축하해 주고 있다.
이날 시사회 무대인사를 위해 문세윤, 안용준을 제외한 김세연 감독, 배우 송영규, 김영선, 최민, 정유석, 김해림, 전혜경이 무대를 찾았다. 한편 영화'하프'는 개봉 전부터 성 소수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흥행 예정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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