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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날 보러 와요' 남 씨 부인 역, 이봉련 그녀 안에 '라미란+김성균 있다?' 빛나는 존재감
기사입력: 2016/01/27 [04: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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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저널 = 신성훈 기자] 지난 22일 연극 '날 보러 와요' 가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안정적인 출발에 성공했다. YB 팀 출연자 중 남 씨 부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봉련이 새삼 화제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제공 = 프로스랩 ▲ 배우 이봉련     © 신성훈 기자

 

이유인즉슨 '날 보러 와요'에서 그녀의 능청스러운 깨알 연기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이 봉련은 극 중에서 단 한 신 밖에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독특한 개성이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생활연기는 결국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고 점차 '배우 이봉련' 이라는 배우를 다시 찾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 알고보니 오랜 무명세월을 보낸 이봉련은 자신만의 내공이 탄탄한 배우였다.

 

또한 이봉련의 탄탄한 발성과 정확한 발음은 연극하기 가장 좋은 최적화된 성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소리가 그녀의 소리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성량이 상당히 안정적이었다. 

 

이어 그녀는 '날 보러 와요'에서 남 씨 부인 역을 실제 인물처럼 표정부터 행동 연기까지 디테일 하면서도 절묘하게 잘 소화했다. 때문에 그녀에게 제2의 라미란' 또는 '여자 김성균'이라는 별명이 붙어 충무로의 러브콜이 쏟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연극 '날 보러 와요'는 두 팀이 나누어져 공연을 하고 있다. OB 팀은 권해효(김 형사), 김뢰하(조형사), 유연수(박형사), 류태호(용의자) 등의 배우들이 꾸리고 있으며 YB 팀은 손종학(김반장), 김준원(김 형사), 이현철(용의자), 우민화(박 기자) 이원재(조형사), 이봉련(남 씨 부인) 등 실력파 배우들이 이끌고 있다.

 

<신성훈 기자 페이스북>_ https://www.facebook.com/sadsalsa007  취재요청_ sadsalsa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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