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 신성훈 기자] '날 보러 와요' 배우 차순배, 정우성→강소라→신민아에 이어 '셀카 바보' 추가요, 연극'날 보러 와요' 출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차순배가 톱스타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이른바 '셀카 바보'에 합류했다.
'셀카 바보'는 정우성, 신민아, 강소라, 추성훈 등 많은 스타들이 셀카 잘 찍는 노하우 없이 찍다 보니 다소 코믹하게 찍혀 스타들 사이에서 유행이 되기 시작했던 것,
사진 속 차순배는 2:8 가르마 헤어스타일로 카메라와 얼굴을 밀접하게 두고 사진을 찍고 있다. 때문에 그의 팬들은 '셀카 바보 추가요'라며 폭소케 했다.
한편 차순배는 2016 '날 보러 와요' 에서 멀티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4 '날 보러 와요' 에서는 김반장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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