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2AM 진운'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 공연장 찾아

최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2/12/18 [23:07]

'예은-2AM 진운'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 공연장 찾아

최주연 기자 | 입력 : 2012/12/18 [23:07]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에 스타들의 관람이 이어지고 있다.

 

손현주, 김선아, 정준하, 문천식, 원더걸스 예은, 2AM 진운, KBS 신성원 아나운서, 이정민 아나운서가 다녀갔으며, 모두들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신나는 뮤지컬”이라며 공연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지난 12월12일(수) 공연에 뮤지컬 여주인공으로 나선 선배 임정희를 응원하기 위해 원더걸스 예은과 2AM 진운이 공연장을 찾아 선후배간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진운은 공연 관람 후 트위터를 통해 "정희 누나 출연하는 <락오브에이지> 보러… 역시 신나는 공연이었어요! 추운 겨울 밤도... 모두 함께 Rock&Roll~"이라며 공연에 대한 호평을 했다.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는 김다현, 박한근, 조강현, 김원준, 김신의(몽니), 조순창, 임정희, 이상미(EX), 다나 등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배우들과 김재성 연출, 원미솔 음악감독, 강옥순 안무가 등 최고의 스탭들이 힘을 합쳐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는 오는 2월3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계속된다.

[K-스타저널 최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4betterworld@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공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