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지존들이 펼치는 자선 경기가 JTBC를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난다. 25일 오전 9시 50분에 펼쳐지는 지단 VS 호나우두의 자선 축구 경기다.
경기의 수익금은 유엔개발계획(UNDP)의 빈곤 퇴치 기금으로 쓰인다. 이수영 JTBC 편성팀장은 “성탄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경기를 특별편성했다”고 전했다. [K-스타저널 온라인뉴스팀]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4betterworld@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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