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의 최민환이 뮤지컬 주인공으로 일본 도쿄 무대에 선다.
1월 도쿄 공연을 앞둔 최민환은 “맡은 캐릭터 ‘지용’이 내 또래여서 ‘최대한 나답게’ 하려고 많이 노력 중이다. 먼저 뮤지컬을 했던 멤버 승현(송승현)이가 뮤지컬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었었는데,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정말 즐겁게 임하고 있다. 내가 맡은 캐릭터 자체가 실제 내 나이와 비슷한 것도 큰 몫을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K-스타저널 최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4betterworld@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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