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아이돌 규현-준케이-이창민-예은, ‘삼총사’ 캐스팅

최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3/01/04 [14:16]

실력파 아이돌 규현-준케이-이창민-예은, ‘삼총사’ 캐스팅

최주연 기자 | 입력 : 2013/01/04 [14:16]

▲ 뮤지컬 '삼총사'에 출연하는 규현(슈퍼주니어), Jun. K(2PM), 이창민(2AM), 예은(원더걸스)     © 최주연 기자

 

역대 최강의 출연진을 이끌고 1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삼총사'에 실력파 아이돌 규현(슈퍼주니어), Jun. K(2PM), 이창민(2AM), 예은(원더걸스)이 출연한다.  

2009년 충무아트홀 대극장 초연이래로 3년간 1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스테디셀러 뮤지컬 ‘삼총사’의 2013년 공연은 최근 국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어 해외무대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들이 만들어 내는 환상의 호흡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삼총사 초연 멤버인 신성우, 엄기준, 김법래, 민영기의 출연은 물론, 규현(슈퍼주니어), Jun. K(2PM), 이창민(2AM), 예은(원더걸스)과 뮤지컬의 살아있는 전설 남경주, 신사의 품격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배우 김민종, 뮤지컬계의 신사 이건명, 한국 최고의 프리마돈나 김소현이 출연한다.

또한 여기에 훌륭한 무대를 선보일 실력파 뮤지컬 배우 조순창, 손준호, 김형묵, 홍경수, 김상현, 서지영, 김아선, 제이민이 합류한다.

국내 최정상 스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삼총사>는 2013년 2월 20일부터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막이 오를 예정이다.

[K-스타저널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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