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FIESTAR), 데뷔 후 처음으로 치킨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대세 행보 이어간다!'

박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16/07/11 [10:36]

피에스타(FIESTAR), 데뷔 후 처음으로 치킨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대세 행보 이어간다!'

박정아 기자 | 입력 : 2016/07/11 [10:36]

[K-스타저널 박정아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가 데뷔 후 첫 치킨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어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한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측은 11일(오늘) "대세 아이돌인 피에스타(재이, 차오루, 예지, 린지, 혜미)를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공식 밝혔다.

 

▲ 걸그룹 피에스타     © 박정아 기자

 

치킨 브랜드 관계자는 "그 동안 각종 음악과 예능, 드라마, 서바이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매력을 선보인 피에스타의 깨끗하고 활기찬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부합되어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피에스타가 데뷔 이래 첫 치킨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예지, 차오루가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꾸밈없으면서도 솔직한 먹방까지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고 리더 재이는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에 이어 최근 종영한 OCN '뱀파이어 탐정'을 통해 연기돌로 탄탄히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린지는 서태지의 노래를 엮은 창직 뮤지컬 '페스트'에서 여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되며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

 

한편, 걸그룹 피에스타는 새 디지털 싱글 '애플 파이(APPLE PI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지난 5월 31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K-스타저널 박정아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press@star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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