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VIXX) 레오, 아육대 촬영 중 코에 타박상 부상으로 '더 쇼' 출연 취소..'올해에도 아육대 부상 논란'

안상선 기자 | 기사입력 2016/08/30 [12:28]

빅스(VIXX) 레오, 아육대 촬영 중 코에 타박상 부상으로 '더 쇼' 출연 취소..'올해에도 아육대 부상 논란'

안상선 기자 | 입력 : 2016/08/30 [12:28]
▲ 그룹 빅스의 레오     © 안상선 기자

 

[K-스타저널 안상선 기자] 그룹 빅스의 레오가 타박상 부상으로 인해 활동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지난 29일 한 매체를 통해 "레오가 아육대에서 타박상 부상을 입어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SBS MTV '더 쇼'에는 불참한다"고 밝혔다.

 

이어, 젤리피쉬 측은 "빅스의 레오는 지난 29일에 진행된 MBC 프로그램 '아이돌스타육상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 풋볼 경기 도중에 코에 타박상을 입어 경기후 바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고 휴식중으로 현재는 

아티스트의 회복 여부를 두고 향후 활동 스케줄을 판단할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오가 속한 그룹 빅스는 지난 12일에 두 번째 싱글 음반인 '하데스(Hades)'로 공개하고 컴백하여 타이틀곡 '판타지'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으로 활동중인 가운데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아육대'는 이번에도 부상 논란에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스타저널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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