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박정아 기자]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KBS '뮤직뱅크' MC에 이어 대형무대 진행을 맡았다
라붐의 솔빈은 지난 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6 태권도세계평화축제'에 아나운서 김기만과 함께 진행을 맡았으며, 솔빈은 KBS 간판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의 MC를 맡아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매끄러운 진행을 통해 호평을 받아왔다.
솔빈은 KBS 해피투게더, JTBC '아는형님'등에서 걸그룹 최강 비주얼이라 손꼽히는 외모에 반전매력으로 상큼 발랄 솔빈표 아재개그 및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연일 오르며 수지, 설현에 이은 차세대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붐은 지난 8월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IGN' 타이틀곡 '푱푱(Shooting Love)'을 공개하며 컴백 물오른 비주얼에 업그레이드 된 상큼발랄하고 러블리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중독성 강한 비트에 '푱푱춤', '빵야빵야춤', '룰렛춤'등 라붐 만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포인트 안무 등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솔빈이 속한 걸그룹 라붐은 지난 8월 23일 정오에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IGN'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여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타이틀곡 '푱푱'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NH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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