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이 모델 포스를 과시했다.     © 신선옥 기자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한국 1세대 톱모델 박영선이 모델 포스를 과시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경나 거제에서의 두 번째 여행기가 그려지는 가운데 모델 박영선이 선착장 패션쇼를 펼쳐 눈길을 모은다. 

새 친구로 합류한 박영선은 이날 멤버들을 위해 시장표 맞춤 몸빼 바지와 셔츠를 깜짝 선물했다. '청춘’ 멤버들은 박영선이 선물한 옷을 갖춰 입고 나와 패션 화보를 찍어보며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박영선 주도 아래 이뤄진 집 앞 선착장 패션쇼에는 박영선이 멤버들의 워킹부터 포즈까지 하나하나 디렉팅하며 ‘불청표 패션쇼’를 연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박영선은 시원시원한 워킹으로 야밤의 런웨이를 뜨겁게 달궈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급 패션쇼를 맞이했던 멤버들은 극찬을 쏟아냈다.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은 모델 박영선의 특급 패션쇼 현장은 1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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