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든 잡으면 입으로 직행. 누워있기 싫다, 이건 이제 재미없다, 안아달라 표현이 가능해진..#생후130일 #침돌이 #바로군 #이 아이들이 자라서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나라 #누구나 차별 없이 자랄 수 있는나라 #노력하면 성취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엔 안선영 아들이 나뭇잎 모양의 장난감을 입에 물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안선영은 지난 2013년 10월 5일 3살 연하의 사업가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2년 8개월만에 아들을 낳았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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