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시, 여전한 매력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6/11/02 [18:17]

종려시, 여전한 매력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6/11/02 [18:17]
▲ 홍콩 원조 섹시 배우 종려시가 결혼한다.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홍콩 원조 섹시 배우 종려시(46)와 띠동갑 연하의 중국 배우 장륜석(34)과의 결혼이 임박했다.

 

2일 홍콩 언론은 “종려시와 장륜석이 8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보도했다. 종려시도 이날 자신의 SNS에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영화화 '잔다라'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종려시는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사랑한다면'을 통해 장륜석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종려시는 중년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띠동갑 연하의 장륜석을 반하게 할 정도로 탄탄한 몸매와 매력적인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종려시는 지난 달 웨딩 잡지 '브라이드' 9월호를 통해 예비신랑인 장륜석과 발리에서 함께 찍은 화보들을 공개한 바 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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