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임창정의 여자친구가 현재 임신 초기로 내년 출산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은 다음주 혼인신고부터 진행한다.
한편 임창정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이날 "임창정이 내년 1월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예식장에서 18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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