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윤보미, 두근두근 그 날이 왔네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6/11/05 [13:49]

최태준 윤보미, 두근두근 그 날이 왔네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6/11/05 [13:49]
▲ '우리결혼했어요' 최태준 윤보미의 첫날밤이 공개된다.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최태준-윤보미의 첫날밤이 공개된다.

 

115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기획 서창만/연출 허항, 김선영)에서는 신혼집에 입주한 태봄 커플최태준 윤보미가 첫날밤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태준 윤보미는 텅텅 빈 러브하우스를 두 사람의 힘으로 직접 채우며 아기자기한 신혼생활을 시작할 예정. 특히 윤보미는 남편최태준과의 커플템을 준비해 신혼집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커플템을 장착한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블루 핑크 커플잠옷으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으며, 함께 양치를 하는 모습은 부러움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파란색과 분홍색 커플잠옷으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으며, 함께 양치를 하는 등 신혼부부의 모습을 선보였다.

 

윤보미는 여보를 위해 준비한 게 있다라며 조심스레 커플잠옷을 꺼내 보였고, 이에 최태준은 나 잠옷은 처음이야라며 아이처럼 한껏 들뜬 모습으로 윤보미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최태준은 기분이 묘했다라며 신혼의 달달함을 얼굴 가득히 드러내며 행복해했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55분 방송된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스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