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허재와 그의 아들 허웅, 허훈이 출연해 농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날 허재는 “솔직히 이 프로그램을 잘 모르는데 아들들 때문에 나왔다. 재미있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방송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허재는 과거 80~90년대 최고의 인기를 얻었을 당시 “그때 나이트클럽이 현재 클럽 같은 곳인데 간적이 있다. 즉석만남을 했다고 해도 믿지 않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 네티즌이 안정환과 함께 나이트 클럽갔느냐는 질문을 받고 “함께 간적은 없다”라고 부인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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