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네티즌들과 소통 나섰다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6/11/12 [23:59]

허재, 네티즌들과 소통 나섰다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6/11/12 [23:59]
▲ 농구대통령 허재가 두 아들과 함께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 신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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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신선옥 기자대한민국 농구계를 대표했던 최고의 가드 허재 감독이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네티즌들과 소통에 나섰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허재와 그의 아들 허웅, 허훈이 출연해 농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날 허재는 솔직히 이 프로그램을 잘 모르는데 아들들 때문에 나왔다. 재미있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방송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허재는 과거 80~90년대 최고의 인기를 얻었을 당시 그때 나이트클럽이 현재 클럽 같은 곳인데 간적이 있다. 즉석만남을 했다고 해도 믿지 않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 네티즌이 안정환과 함께 나이트 클럽갔느냐는 질문을 받고 함께 간적은 없다라고 부인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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