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씨앗, 그 동안 못 보여준 재능 선보인다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6/11/16 [13:05]

치타 씨앗, 그 동안 못 보여준 재능 선보인다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6/11/16 [13:05]
▲ 제아, 김성은, 치타가 씨앗을 위해 온라인 생방송 무대에 오른다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래퍼 치타와 제아, 보컬트레이너 김성은이 신예 걸그룹 '씨앗(SeeArt)'을 위해 뭉쳤다.

 

이들은 오는 1월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앞두고 아프리카 TV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에서 데뷔 전 생방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씨앗'19일 마지막 온라인 생방송 무대에 오른다.

 

치타, 제아, 김성은의 지원사격은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를 배출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안무, 보컬 등 연습생들을 가르치는 프로듀서 겸 멘토로 인연을 맺은 배윤정단장과의 의리로 이루어졌다.

 

앞서 지난 3주간 무대를 공개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 '씨앗'은 이번 마지막 방송에서 그 동안 못 다 보여준 모든 재능을 선보인다는 포부다.

 

'프로듀스 101' 트레이너들의 지원사격 속에 펼쳐지는 씨앗의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아프리카TV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4주간의 온라인 생방 무대를 통해 실력을 검증 받은 걸그룹 씨앗은 오는 1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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