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근황, 엄지척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6/11/16 [14:29]

하리수 근황, 엄지척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6/11/16 [14:29]
▲ 가수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과 근황을 공개했다.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가수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과 근황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신랑이랑. 요즘 클린해서 급격하게 날씬해진 울 신랑. 현재 56kg. 덕분에 내가 엄청 쪄 보인다. 워낙 얼굴도 작은데. 이기적인 울 신랑. 오랜만에 데이트. 요즘 너무 바빠서 외출도 잘 못하고.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 미키정 부부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리수의 변함 없는 미모와 남편 미키정의 엄지척 포즈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하리수와 미키정은 지난 2007년 결혼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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