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하는 독보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화보 공개..'미모부터 후덜덜'

안귀운 기자 | 기사입력 2016/11/18 [13:34]

고아라,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하는 독보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화보 공개..'미모부터 후덜덜'

안귀운 기자 | 입력 : 2016/11/18 [13:34]
▲ 배우 고아라의 화보 이미지     © 안귀운 기자

 

[K-스타저널 안귀운 기자] 배우 고아라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오는 12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의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아라가 한 패션 매거진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고아라는 페미닌한 스타일에 겨울 시즌 잇 아이템인 패딩을 매치해 계절감 살린 스타일을 연출한 가운데 레드 컬러 스커트와 체크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에 각각 롱 기장의 다운 패딩과 항공점퍼 스타일의 보머 다운을 착용해 따뜻함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고아라는 촬영 내내 몽환적인 눈빛 연기와 다양한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하며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우 고아라는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인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 : 더 비기닝'의 첫 방송을 오는 12월 19일로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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