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라샤펠의 사진전  ‘데이비드 라샤펠 展 : INSCAPE OF BEAYTY’의 VIP 오프닝 행사가 11월 18일 저녁 인사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데이비드 라샤펠과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한국의 아티스트들, 배우 전혜빈, 전익령, 김유리, 조달환, 이미소, 주경희, 소이와 아티스트 마리킴, 가수 김재경, 심은진, 정도현 그리고 방송인 홍석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대중문화부터 미술사, 스트리트 문화, 사회적 이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해 온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라샤펠의 사진전을 축하하러 온 우리 아티스트들의 모습~ 함께 확인하시죠~

한편, 이번 전시는 데이비드 라샤펠의 새로 기획된 180여 점의 작품이 선보여지고,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100일간 인사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개최된다고 하니 빨리 가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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