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가족계획도 연기도 바쁘다 바빠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6/11/29 [18:31]

신성록, 가족계획도 연기도 바쁘다 바빠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6/11/29 [18:31]
▲ 배우 신성록이 한 아이의 아빠가 됐다.     © 신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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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신선옥 기자배우 신성록이 한 아이의 아빠가 됐다.

 

29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신성록 아내가 오늘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신성록은 아내의 딸 출산에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록은 지난 617일 하와이의 한 리조트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로서 신성록은 결혼 5개월만에 바쁘게 초스피드로 출산을 했다.

 

신성록은 지난 10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기장 박진석 역으로 열연했다. 현재는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 역을 맡아 무대에 서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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