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손수아가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실 딸 손수아는 170cm의 큰 키에 깨끗한 피부, 청초한 분위기의 소유자다.
손수아는 지난해 JTBC 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에 어머니 이경실과 함께 출연하며 엄마와의 찰떡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올해 25주년을 맞이하는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아시아 최고의 스타 탄생’을 목표로 한다. 오늘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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