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개월 전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타임슬립하고 싶다. 그냥 그렇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일본 길거리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을 내밀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녀의 빼어난 미모가 한손에 든 꽃과 어우러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혜성은 최근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명은공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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