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엽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서문시장 #엄마가게 #4지구 #정말마음이아픕니다 #빠른복구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재로 잿더미가 된 서문시장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타깝다는 반응과 함께 빠른 복구를 기원했다.
한편, 지난 11월 30일 대구 서문시장에는 큰 화재가 발생해 679개의 점포가 큰 피해를 입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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