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영상] 미야베 미유키 원작의 고교법정추리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제작발표회 포토타임

정종훈 기자 | 기사입력 2016/12/06 [17:23]

[스타영상] 미야베 미유키 원작의 고교법정추리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제작발표회 포토타임

정종훈 기자 | 입력 : 2016/12/06 [17:23]

[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의 제작발표회가 12월 6일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인 김현수, 장동윤, 서지훈, 서영주, 최우혁, 조재현과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솔로몬의 위증’은 우리나라에서도 ‘모방범’, ‘화차’ 등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 원작의 소설을 드라마화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크리스마스 밤에 한 학생이 학교 옥상에서 떨어져 죽게되고, 경찰은 자살로 결론 짓지만, 학생들은 타살로 생각하고 아이들 각자 검사, 판사, 변호인, 배심원이 되어 교내재판을 열어 진실을 밝혀나가는 추리물이자 아이들의 풋풋한 성장기입니다.

 

참신한 신인 배우들로 구성되어 신선한 느낌이 가득한 ‘솔로몬의 위증’ 제작발표회 포토타임 함께 보시죠. 

 

<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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