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정종훈 기자] 영화 ‘공조’의 제작발표회가 12월 16일 오전 압구정CGV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성훈 감독과 주연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 김주혁이 참석해 케릭터 소개와 촬영장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더불어 열애설이 터진 두 남자 배우들이 참석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요. 현빈과 김주혁은 이에 대해 살짝~ 언급했습니다.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의 리더 ‘차기성’을 잡기 위해 북한은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이를 위해 파견 된 림철령과 림철령을 감시하기 위해 붙여진 남한 형사 강진태의 예측불가 공조수사를 그린 영화 ‘공조’ 제작보고회 영상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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