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김정민은 자신의 SNS에 “메리 크리스마스~ 💒 행복한 크리스마스, 주말, 연말 다 가지세요! #19살이후이런핑크핑크한사진은....😝 #merrychristmas #whitechristmas #祝你生痰节快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빨간색 스웨터를 입고 핑크색 풍선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살짝 보이는 그녀의 배꼽과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여신 ㅠ...맘이 싱숭하네..♡♡♡”, “배꼽^^”, “인성,개념 모든걸 다소유한 당신은 진정한 공인이십니다 고마워요 여신으로 태어나줘서^^”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김정민은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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