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여자친구, 꽃길만 걷자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7/01/05 [17:27]

임창정 여자친구, 꽃길만 걷자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7/01/05 [17:27]
▲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임창정은 오는 16일 오후 630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라움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임창정의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 비공개로 치러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창정은 지난 20155월 한 모임에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또한 임창정 여자친구는 그의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앞서 임창정의 소속사 nhemg"임창정의 여자친구가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5월 중순 출산 예정"이라며 "많은 응원과 축복 속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으며, 대중들에게 많은 행복을 빌어달라는 말을 남겼다"고 전한 바 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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