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훈, "심적으로 부담감 와"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7/01/10 [23:59]

조경훈, "심적으로 부담감 와"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7/01/10 [23:59]
▲ 조형기의 아들 조경훈이 아버지를 향한 바람을 나타냈다.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조형기의 아들 조경훈이 아버지와 불편한 관계에 있음을 털어놓았다.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 행복에는 배우 조형기와 아들인 배우 조경훈 부자의 힐링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버지의 대를 이어 배우로 활동 중인 조경훈은 배우의 길을 선택하면서 아버지와 사이가 불편하다고 밝혔다. “집이 더 편해야 하는데 어떨 때는 집이 더 불편할 때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경훈은 그러다보니 심적으로 부담감이 오고 그렇다라고 고백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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