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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전원책, 소녀상 관련 일본에 '쓴소리'
기사입력: 2017/01/11 [11: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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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썰전'에 출연 중인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소녀상과 관련한 일본의 움직임에 일침을 가했다.

 

12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일본의 압박과 사드 문제로 인한 중국과의 마찰 등 한·중·일의 외교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전원책과 유시민은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일본에 대한 쓴소리를 했다. 유시민은 소녀상 철거를 원하는 일본 정부와 아베 총리의 '10억엔' 발언에 대해 "잘못한 게 없으면 왜 돈으로 때우냐! (차라리) 10억엔 돌려줘야 한다"고 발끈했다.
 
그러자 전원책은 "일본 언론에서는 (일본이) 10억엔을 보이스피싱 당했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왔다던데! 당장 집어던져(?) 돌려줘야 된다"며 분노했다. 이어 "주일한국 대사도 일본 대사가 돌아오기 전까지 소환해야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유시민은 "상황이 앞으로도 이렇게 진행되면 받은 돈을 돌려주고 우리 정부가 합의 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하고 원래대로 돌아가야 하는 게 맞다"며 일본과의 갈등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12일 밤 10시 50분 방송.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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