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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결방, 그 배경은?
기사입력: 2017/01/11 [14: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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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영을 2회 앞두고 있는 드라마 '도깨비'가 결방한다.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종영을 2회 앞두고 있는 드라마 '도깨비'가 결방한다.

 

11tvN 측은 "13화를 기점으로 '도깨비'는 스토리의 변곡점을 맞게 된다"라며 "토종 설화에 판타지, 로맨스, 삶과 죽음의 명제 등 여로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스토리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견들이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청자들이 남은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등장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이야기와 2부격으로 방송되는 남은 분량의 복선까지 흥미롭게 풀어낸 스페셜 편을 114일 특별 편성키로 했다"도깨비결방 배경을 덧붙였다.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제작진 또한 "최종화까지 김은숙 작가가 탈고를 마쳤지만 고난도 촬영과 CG 등 후반작업에 시간적 어려움이 있었다""남은 회차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청자 기대를 만족시키겠다"고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14일 도깨비가 결방되고 14화는 다음 주인 오는 20일 방송된다. 또한 최종 2회분인 15화와 16화는 오는 21일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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